사규영성체(사규영성체)/노자성체(노자성체)/매일영성체(매일영성체)/영성체예절(379호)

4. 칠성사 (4) 성체 (378호) 경향 3378호, p.318-322, 1917년 7월 31일 (4) 성체는 칠성사 중 극히 신성… blog.naver.com경향삼지통권379호 1917년 8월 15일4. 칠성사(4) 성체(성체) 사규(사규) 영성체(영성체) 모든 교우는 극히 적어도 매년 한 번씩은 성체를 영위하지 않으면 성교회의 엄중한 계명을 지켜 대죄를 면할 수 없다.그러나 모고해나 혹은 모령성체에서는 성교회(성교회) 사규를 지키지 못하고4. 칠성사(4) 성체(성체) 사규(사규) 영성체(영성체) 모든 교우는 극히 적어도 매년 한 번씩은 성체를 영위하지 않으면 성교회의 엄중한 계명을 지켜 대죄를 면할 수 없다.그러나 모고해나 혹은 모령성체에서는 성교회(성교회) 사규를 지키지 못하고영혼의 생명을 얻지 못하고 오히려 영혼을 죽이다.로자 성체 교우이 중병이 되는 세상을 떠날 임시로 마지막 성찬식을 하고, 텐도오 도교의 로자을 하면 이때는 병중의 고향로, 하늘 심재을 지키는 것이 불편한 이유로, 성교회에서 특히 관상 로멩 하사 하늘 심재을 지키지 않고 성체를 소유하는 것이다.매일 영주 성체 교우이 일년에 한번만 영성체를 부리면 성교회의 규구는 지키되, 그러나 영험이 있는 신 생명을 가꾸고 보존하는 다양한 선 공격을 하고, 이미의 본분을 잘 토시유키, 및 모든 유감을 저당하려면 나이에 한번 영성체를 턱없이 부족하고, 자모인 성교회에서 교우들을 권면하고 큰 첫 감사일과 모든 주뿐 아니라 매일 영성 명심할 것을 권한다.매일 영성체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영감이 아니라 다만 매주 동안 여러번도 영감을 갖는다는 것이다.가끔 영성체를 하는 사람은 남의 이목인데, 만약 습관대로 영혼이 아니라 오직 진실의 열성과 타당한 예비로 영혼, 마치 세상에서 마지막 영감처럼 성스러운 예비로 영혼, 또 이렇게 성공을 자주 받아 마땅히 본분과 덕행과 공로와 선 공격도 더욱 성스럽게 할 것이다.영성체 예절 성교회 예절 중에서 가장 중요한 예절은 성찬식에 관한 예절이다.이렇게 영성체를 할 때 만분 주의하고 자제하고 단정하게 합장하고 눈을 내리뜨고 신중하게 들어 신중하게 나올 것, 분주하면 서로에 몰래 침과 빨리 오가며 그런 경범 만 거동을 일절 피하고 성체 대학 앞에 경례와 정성을 잃지 않는 것이다.남자 교우 편과 여자 교우 편을 물론 각 편으로입천장에 붙으면 혀로 뜯어서 삼키고 손가락으로 떼지 말고.성체를 받은 후에는 일어나 절하고 합장하고 단정하게 나오지만 다른 생각하지 말고 휘두르지 마라, 말하지 마라, 침을 뱉지 말고 이내 속의 성체를 깊이 애모하고 묵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