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된 MG 쉔롱 건담과 RG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천진 스페솔 코팅

원래대로라면 건담 제작 후기를 따로 올렸어야 하는데 과정 샷이 별로 없어서 한 번에 올리는 걸로~ 작년 11월에 첫 포스팅을 했던 RG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톈진 스페셜 코팅! 좀 확인해 보고 다시 잠시 내려놓고.. 올 6월 초에 다시 시작했어 원래대로라면 건담 제작 후기를 따로 올렸어야 하는데 과정 샷이 별로 없어서 한 번에 올리는 걸로~ 작년 11월에 첫 포스팅을 했던 RG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톈진 스페셜 코팅! 좀 확인해 보고 다시 잠시 내려놓고.. 올 6월 초에 다시 시작했어

몸을 완성하고~ 몸을 완성하고~

무기라고 할까 날개라고 할까··· 열심히 만들어서 무기라고 할까 날개라고 할까··· 열심히 만들어서

합체.

몸통이 흔들려~뒷날개가 무거워서 자꾸 몸통이 뒤로 넘어가려고 해서 세워두기가 쉽지 않았다. 몸통이 흔들려~뒷날개가 무거워서 자꾸 몸통이 뒤로 넘어가려고 해서 세워두기가 쉽지 않았다.

또 흥미를 잃고 2주간 방치하다가 드디어 마무리 w데칼 작업까지 끝내버리니 디테일이 더 살아있게 되었다! 골드프레임이라 반짝이는 황금색 포인트가 럭셔리해 보이고 멋있었다고 ㅋㅋ 또 흥미를 잃고 2주간 방치하다가 드디어 마무리 w데칼 작업까지 마치고 나니 디테일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 골드프레임이라 반짝이는 황금색 포인트가 럭셔리해보이고 멋있었다고 ㅋㅋ

파란눈을 찍고싶어서 각도를 겨우 맞춰서 찍어~ㅋ 파란눈을 찍고싶어서 각도를 겨우 맞춰서 찍어~ㅋ

RG 모델의 처음이었는데 꽤 반응이 있었다. RG 모델의 처음이었는데 꽤 반응이 있었다.

오래 묵혀둔 쉔룽 건담 ㅋㅋㅋ 첫 포스팅을 한 게 19년 2월이었지. 하하… 오래 묵혀둔 쉔룽 건담 ㅋㅋㅋ 첫 포스팅을 한 게 19년 2월이었지. 하하···

일본여행을 다녀온 동생이 선물해준 MG 쉔룽 건담 1/100 EW 버전! 무려 5년 이상 방치했다니 그저 미안한 마음뿐인 쉔룽 건담 ㅋㅋㅋ 일본여행을 다녀온 동생이 선물해준 MG 쉔룽 건담 1/100 EW 버전! 무려 5년 이상 방치했다니 그저 미안한 마음뿐인 쉔룽 건담 ㅋㅋㅋ

몸통은 다 만들어 놓고 무기만 만들면 끝날걸 왜 이렇게 손이 안 닿았을까…?!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을 완성해서 쉔룽도 완성해보고 싶어서 방패도 만들고 데칼도 상체까지 붙이고 다녔어… 그러다 한달 넘게 또 방치 ㅋㅋㅋ 어제 건담 엑스포~ 펀 엑스포~ 펀 엑스포 2024 가서 오랜만에 건담 털고 왔더니 새로운 놈들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또 뿜뿜이 되어버린 나! 몸통은 다 만들어 놓고 무기만 만들면 끝날걸 왜 이렇게 손이 안 닿았을까…?!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을 완성해서 쉔룽도 완성해보고 싶어서 방패도 만들고 데칼도 상체까지 붙이고 다녔어… 그러다 한달 넘게 또 방치 ㅋㅋㅋ 어제 건담 엑스포~ 펀 엑스포~ 펀 엑스포 2024 가서 오랜만에 건담 털고 왔더니 새로운 놈들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또 뿜뿜이 되어버린 나!

어제저녁에 올림픽 보면서 열심히 마무리하려고 했는데..무기를 다 만든줄 알았더니 남아있었고 데칼작업이 얼마 남지 않아서 빨리 끝날것 같았는데 건식 데칼이 있다니.. 난 그냥 스티커 모양이 좋긴 한데··· 어제저녁에 올림픽 보면서 열심히 마무리하려고 했는데..무기를 다 만든줄 알았더니 남아있었고 데칼작업이 얼마 남지 않아서 빨리 끝날것 같았는데 건식 데칼이 있다니.. 난 그냥 스티커 모양이 좋긴 한데···

결국 완성시키지 못하고 하루를 지나고 말았다. 처음에는 건식을 습식으로 생각해서 어쩔 줄 몰라 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안도의 한숨이 ㅋ 결국 완성시키지 못하고 하루를 지나고 말았다. 처음에는 건식을 습식으로 생각해서 어쩔 줄 몰라 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안도의 한숨이 ㅋ

빨리 끝내고 싶어서 언니를 꼬셨어~ 다리쪽만 스티커 붙이면 된다고..ㅋㅋㅋ그리고 나는 열심히 칼질을 해서 손톱으로 박박 긁고 건식 데칼작업을! 언니와의 콜라보로 5년반만에 완성한 쉔룽 건담이었어ㅋ 빨리 끝내고 싶어서 언니를 꼬셨어~ 다리쪽만 스티커 붙이면 된다고..ㅋㅋㅋ그리고 나는 열심히 칼질을 해서 손톱으로 박박 긁고 건식 데칼작업을! 언니와의 콜라보로 5년반만에 완성한 쉔룽 건담이었어ㅋ

내가 가진 MG 모델 중 가장 단순하고 덜 화려한 쉔룽 건담~ 대구 집에 가져다 놓을 때까지는 봉인! 내가 가진 MG 모델 중 가장 단순하고 덜 화려한 쉔룽 건담~ 대구 집에 가져다 놓을 때까지는 봉인!

저질러 놓은 건담을 말끔히 마무리한 후 새롭게 시작하는 저의 차기 건담. RG 더 건담베이스 리미티드 더블 오플 세이버 트렌스암 클리어 아래…이름이 너무 길어~첫번째 RG는 언니대신 만든건데 이번에는 진짜로 산 첫 RG! 언젠가 포스팅할 날이 오겠지 저질러 놓은 건담을 말끔히 마무리한 후 새롭게 시작하는 저의 차기 건담. RG 더 건담베이스 리미티드 더블 오플 세이버 트렌스암 클리어 아래…이름이 너무 길어~첫번째 RG는 언니대신 만든건데 이번에는 진짜로 산 첫 RG! 언젠가 포스팅할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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