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록5. 임신 5개월(16주-19주) : 2차 기형아검사, 취약X증후군검사, 보건소 임산부등록, 16주 성별, 2022년 창원시 출산정책

진료기록 2022.1.25. / 16w 6d

토토는 아들이래요

태아BPD(머리둘레): 3.92cm AC(복부둘레): 11.94cm FL(광족길이): 2.34cm EFW(체중): 195gGA(추정임신주수): 17w 2d 산모BW(체중): 51.4kg, BP(혈압): 98/57mmhg

의사 선생님이 또 성별을 알려주기로 한 16주! 토가 계속 엎드려 있어 다리 사이를 초음파로 남길 수는 없었지만 뭔가 보인다고 해서 아들일 것으로 추측했다.아들에서 딸로 성별 반전은 극히 드물다고 했지만 실제로도 성별 반전은 없었다.

의사 선생님이 또 성별을 알려주기로 한 16주! 토가 계속 엎드려 있어 다리 사이를 초음파로 남길 수는 없었지만 뭔가 보인다고 해서 아들일 것으로 추측했다.아들에서 딸로 성별 반전은 극히 드물다고 했지만 실제로도 성별 반전은 없었다.

2차 기형아 검사, 취약X증후군 검사 양수검사 vs 니프티 검사통상 16주 전후로 하는 2차 기형아 검사 기본적으로 하는 1, 2차 기형아 검사 외에도 취약X증후군 선별검사, 니프티검사, 양수검사 등 태아 염색체 결함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있다.35세 이상의 노산모나 목 투명띠가 두껍거나 정확도 높은 검사를 원할 때 보통 니프티나 양수검사를 한다.하지만 여기서 니프티 vs 양수 검사 사이에서 고민하는 산모가 꽤 많다.양수검사 : 정확도는 높지만 비싸고 침습적 검사이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있다.니프티 검사: 정밀도가 양수 검사보다 약간 낮다. 고위험이 발생하면 양수검사를 받아야 한다.(니프티 검사가 70만원~50만원 이상이며, 비급여)또 목 투명대도 정상 수치이고 나도 고령 산모가 아니어서 니프티나 양수검사는 하지 않고 취약X증후군 검사만 추가했다.*취약X증후군 검사 : 발달장애(정신지체, 행동장애, 자폐 등) 선별검사, 약 12만원 정도의 검사결과는 1, 2차 함께 나오고 2차 기형아 검사 후 2주 정도 소요된다.다행히 결과는 저위험하네!닌텐도 검사만 잘 통과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또 목 투명대도 정상 수치이고 나도 고령 산모가 아니어서 니프티나 양수검사는 하지 않고 취약X증후군 검사만 추가했다.*취약X증후군 검사 : 발달장애(정신지체, 행동장애, 자폐 등) 선별검사, 약 12만원 정도의 검사결과는 1, 2차 함께 나오고 2차 기형아 검사 후 2주 정도 소요된다.다행히 결과는 저위험하네!닌텐도 검사만 잘 통과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보건소 임산부 등록, 2차 기형아 검사 할인 창원출산정책 가이드보건소에서 2차 기형아 검사 할인 쿠폰(15,000원)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가기 전 보건지소에 들렀다.2차 기형아 검사 할인을 받기 위한 서류를 여러 장 작성했고 임신부 등록 후 엽산과 임산부 배지도 받았다.여기까지는 좋았어.차에 산모 차의 배지를 달고 병원에 갔다가 보건소로부터 전화가 왔다.병원에 제출하는 서류가 아니라 보건소에서 보관하는 서류를 가져간 것으로 돌아와서 다시 바꾸어 나가자는 것이었다.병원 진료 예약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급히 차를 돌렸다.참!주차하는 나 대신 서류를 찾으러 들어간 남편에게 사과는커녕 왜 그것을 가지고 갔느냐 잘못을 강요했다는 것이다.남편은 상황이 잘 모르겠으니,”아내가 나쁘지?”와 그냥 받아 왔다고 합니다..그 말을 듣는 순간 얼마나 기분이 나쁘던가..나는 단지 담당자가 이걸 가져가면 된다고 해서 주어진 대로 받았을 뿐인데, 왜 민원인이 서류를 제대로 안 가져갔다고 책임을 전가하는지;; #동마산보건지소의 그 주무관은 CS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 것 같다.창원특례시 임신출산육아정책 가이드창원임신정책가이드창원출산정책가이드첨부파일 ‘2022년 결혼·출산·육아정책 가이드북'(최종 전개).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5개월째의 증상1. 머리 4개월째부터 시작된 어지럼증이나 저혈압이 있고 임신 전에도 아침 현기증이 많아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는 진땀을 흘리고 얼굴이 하얘지고 숨도 못한다, 부글거리고 주저앉는 것이 수차례 발생했다.진료시에 철분제를 먹어야 하는지 물었더니 이번 철분제를 마시면 변비가 심해질 것 같다고 말했던 것으로 철분제를 복용 시기는 좀 더 늦추기로 했다.2. 태동을 느끼고 1개월에 1회 병원에 가기가 너무 길게 느껴지고 입덧도 하겠다고 태아가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입덧이 줄어든 순간 아기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 평소에는 몰라서 걱정이 늘었다.그래서 일찍 태동을 느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17주째에 아주 미세한 신음 소리가 배에서 느껴졌다.그리고 18주째에는 아버지도 느껴질 정도의 태동이 감지됐다.아버지의 목소리에는 더 잘 반응한다12주부터 양수가 많은 편이라 과일과 음료를 줄이라고 했고, 병원 진료를 갈 때마다 양수가 많아서 태동이 심할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32주 현재까지 또는 밤낮으로 열심히 움직인다(보통 28주까지 태동 심하게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2차 기형아 검사 #취약X증후군검사 #양수검사 #니프티 검사 #보건소 임산부 등록 #창원시 출산정책 #창원시 육아정책 #창원출산지원금 #창원육아정책 #창원임신정책 #2차기형아검사쿠폰 #2차기형아검사할인쿠폰 #보건소철분제 #임산부철분제지원 #임산부배지 #임신5개월차증상 #임신5개월차태아임신중절 #18주차증상 #동면장애 #17주차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