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의 푸른 바다 ★★★☆
딥블루 감독 레니 할린이 출연한 세프론 버로우즈, 토머스 제인, LL 쿨J, 잭린 매켄지, 마이클 라파포트, 스텔런 스카스가드, 아이다 태터로, 사무엘 L 잭슨 개봉 1999.09.11.
딥블루 감독 레니 할린이 출연한 세프론 버로우즈, 토머스 제인, LL 쿨J, 잭린 매켄지, 마이클 라파포트, 스텔런 스카스가드, 아이다 태터로, 사무엘 L 잭슨 개봉 1999.09.11.
딥블루 감독 레니 할린이 출연한 세프론 버로우즈, 토머스 제인, LL 쿨J, 잭린 매켄지, 마이클 라파포트, 스텔런 스카스가드, 아이다 태터로, 사무엘 L 잭슨 개봉 1999.09.11.
▲ 연구 성과가 없어 투자를 중단하겠다는 프랭클린에게 자신의 결과를 보여주려는 수잔(사프란 버로우즈)
바다 위에 뜨고 있는 수상 연구소”아쿠아 티카”에서는 “스던 박사”(사프란, 바로 우즈)을 비롯한 연구 팀의 비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그들은 지구상 동물 중 가장 빠르고 가장 완벽한 살상 무기인 상어를 이용하고 인간의 손상된 뇌 조직을 재생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상어들의 DNA유전 인자까지 조작한 수잔의 실험이 창조한 결과물은 이전보다 훨씬 지능이 높고 보다 빠르고 더 포악하게 된 완벽한 살상 괴물이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지 못 했던 수잔은 프로젝트 투자자”러셀 프랭클린”(사무엘·L잭슨의 참관 아래 실험 결과를 선 보이는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데 성공적으로 마치는 듯핸 쇼케이스 안에 실험 중이던 상어가 마취에서 깨어 있는 연구원의 팔을 물어뜯고 만다. 그리고 그때부터 상어들의 무자비한 공격이 시작된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수상연구소 ‘아쿠아티카’에서는 ‘수잔 박사'(사프란 버로우즈)를 비롯한 연구팀의 비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구상 동물 중 가장 빠르고 완벽한 살상무기인 상어를 이용해 인간의 손상된 뇌조직을 재생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상어들의 DNA 유전인자까지 조작한 수잔의 실험이 창조한 결과물은 이전보다 훨씬 지능이 높고, 더 빠르고, 더 포악해진 완벽한 살상괴물이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수잔은 프로젝트 투자자 ‘러셀 프랭클린'(사무엘 L. 잭슨)의 참관 아래 실험 결과를 선보이는 쇼케이스를 진행하는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 같았던 쇼케이스 중 실험 중이던 상어가 마취에서 깨어나 한 연구원의 팔을 물어뜯고 만다. 그리고 그때부터 상어들의 무자비한 공격이 시작된다.
” 당신은 살인 기계에 머리를 대고 우리의 먹이로 삼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진보가 아닙니다.
<다이하드2>와 함께 레니 할린 감독의 대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딥 블루시>는 매년 여름 꾸준히 등장하는 ‘상어 영화’ 중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2018년 개봉한 메가로돈 같은 영화처럼 흔히 보는 상어 소재의 영화와 딥블루시는 확실히 다른 느낌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보통 상어 소재 영화의 경우에는 그 이야기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어쨌든 바다나 심지어 호수에서 만나게 되는 ‘야생’ 상어부터 시작해서 자연재해와 같은 느낌인데, <딥 블루 씨>는 인간 스스로 초래한 완벽한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다이하드2>와 함께 레니 할린 감독의 대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딥 블루시>는 매년 여름 꾸준히 등장하는 ‘상어 영화’ 중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2018년 개봉한 메가로돈 같은 영화처럼 흔히 보는 상어 소재의 영화와 딥블루시는 확실히 다른 느낌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보통 상어 소재 영화의 경우에는 그 이야기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어쨌든 바다나 심지어 호수에서 만나게 되는 ‘야생’ 상어부터 시작해서 자연재해와 같은 느낌인데, <딥 블루 씨>는 인간 스스로 초래한 완벽한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뇌를 재생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수잔 박사”그녀는 이 프로젝트의 실험 대상으로 상어를 뽑는 데 유전자 조작까지 갔다 그녀의 실험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스던 박사”(세 프레온·바로 우즈)는 자신의 가족사를 비롯한 손상된 뇌 조직을 되살리고 인간의 두뇌를 재생시키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실험 대상이 된 것은 “상어”인데, 그 이유는 상어이라는 동물이 암에 걸리지 않고 늙어서도 뇌세포가 죽지 않기 때문이래요. 지구가 생긴 이래 살아온 가장 오래된 생명체이며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생명체가 상어라고 말해과학자들은 호르몬을 이용하고 상어의 뇌를 정상보다 5배 키우고 거기에서 얻어진 단백질이 인간의 뇌 세포를 재생시킬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유전자 조작”까지는 하지 않던데 여기서 그들이 몰랐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욕심이 지나친 수잔 박사는 다른 연구원에 비밀로 유전자 조작을 실시하고, 그 결과는 치명적이었어요.<디프 브르 시>는 이처럼 어떤 목적으로 ” 만들어진 “상어에서 시작된 사고에요. 특히 본능적이고 포악한 공격성에 유전자 조작으로 가해진 높은 지능까지 장착한 상어들은 함께 행동하면서 소통까지 하며 마치 작전을 짠 것처럼 인간들을 궁지에 몰아넣습니다. 게다가 수중 연구소가 파괴되고, 점차 물이 차오르고 있어 상황은 점점 상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데, 그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물 속이라는 공간은 상어에게 완벽하게 유리한 공간인 데, 여기에 높은 지능까지 갖추고 있었으므로, 인간으로서는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뇌를 재생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수잔 박사는 이 프로젝트의 실험 대상으로 상어를 고르는데 유전자 조작까지 한 그녀의 실험은 끔찍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수잔 박사(세프론 버로우즈)는 자신의 가족사를 비롯해 손상된 뇌 조직을 되살려 인간의 두뇌를 재생시키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실험 대상이 된 것은 ‘상어’인데, 그 이유는 상어라는 동물이 암에 걸리지 않고 늙어도 뇌세포가 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가 생긴 이래 살아온 가장 오래된 생명체이자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생명체가 상어라고 말하는 과학자들, 그들은 호르몬을 이용해 상어의 뇌를 정상보다 5배 키우고 거기서 얻을 수 있는 단백질이 인간의 뇌세포를 재생시킨다고 믿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유전자 조작’까지는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여기서 그들이 몰랐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욕심이 지나친 수잔 박사는 다른 연구원 몰래 유전자 조작을 했고, 그 결과는 치명적이었습니다.<딥 블루씨>는 이렇게 어떤 목적에 의해 ‘만든’ 상어에서 시작된 사고입니다. 특히 본능적이고 포악한 공격성에 유전자 조작으로 가해진 높은 지능까지 장착한 상어들은 함께 행동하며 소통까지 해 마치 작전을 짠 것처럼 인간들을 궁지로 몰아넣습니다. 게다가 수중연구소가 파괴되고 점점 물이 오르고 있었기 때문에 상황은 점점 상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데, 그런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수중이라는 공간은 상어에게 완벽하게 유리한 공간인데다 여기에 높은 지능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인간으로서는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어 계속 재난 상황과 상어의 공격”상어 소재”오락 영화로서 충분한 재미를 가지고 있던 작품<디프 브르 시> 깊은 수중 구조물에 갇힌 것만으로도 매우 위험한 상황이지만 그 구조물이 점점 무너지고 있어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나 무너지고 물이 오르던 구조물의 내부는 점점 인간의 행동 반경이 줄어드는 반면, 상어의 활로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어 물 속에 숨어 있는 위험이 언제 어디서 나타나고 공격을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밖에 나오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야 할 상황과 계속 빙빙 돌고 있는 상어의 위협에서 비롯된 긴장감이 상당히 멋지고, 이런 과정을 너무 몰입감 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고난의 상황 역시 재난 영화의 매력을 느끼는 데 십분이었어요. 그 덕분에 충분히 즐겁게 볼 수 있는 “상어 영화”로 완성되어 있는 작품<디프 블루 씨>이었습니다. 최근 공개된 상어 소재의 영화에서는 찾아 보기 어려운 오락 영화의 재미가 충분하네요. 또, 평범한 방식의 캐릭터 활용이 아니라는 점도 흥미 있게 다가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어서 이어지는 재난 상황과 상어 공격 ‘상어 소재’ 오락 영화로서 충분한 재미를 가지고 있던 작품 <딥 블루시> 깊은 수중 구조물에 갇힌 것만으로도 매우 위험한 상황이지만, 그 구조물이 점점 무너지고 있었기 때문에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하지만 무너져 내리고 물이 차오르던 구조물 내부는 점점 인간의 행동 반경이 줄어드는 반면 상어 활로가 점점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물속에 숨어 있을 위험이 언제 어디서 나타나 공격을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밖으로 나가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과 계속 맴돌고 있는 상어의 위협에서 비롯되는 긴장감이 상당히 멋지고 이런 과정을 굉장히 몰입감 있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고난의 상황 역시 재난영화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덕분에 충분히 즐겁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상어 영화’로 완성된 작품 <딥 블루 씨>였습니다. 요즘 개봉하는 상어 소재 영화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오락영화의 재미가 충분하네요. 또한 뻔한 방식의 캐릭터 활용이 아니라는 점도 흥미롭게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 수잔 카터 듀들리 제니스 톰 프랭클린 짐등장 인물의 생사 닥터 수잔·막걸리 스타(세 프레온·바로 우즈)-마지막 남은 상어가 철조망을 뚫고 바다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카터는 그 상어에 폭약이 부착한 작살을 쏘고 폭사시키려 한다. 그러나 너무도 거리가 멀어서 명중시키기 어려웠지만 이에 수잔은 상어의 먹이가 되기를 자청한다. 수잔은 손을 상했다 뒤 바다에 뛰어들어 상어는 그녀의 피 냄새를 맡고 덤비다. 그러나 상어를 유인하는 데 성공했지만 달아나지 못하고 결국 마지막 희생자가 된다. 주인공이니까 죽이지 말고 생각해서 다소 의외 희생자였지만, 어쨌든 이 모든 것은 그녀가 저지른 “유전자 조작”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므로, 그것이 견습으로도 있었다.카터…브레이크(토마스·제인)-주인공이니 당연히 끝까지 생존한다.요리사의 셔먼·프리ー챠ー·듀 돌리(LL쿨 J)-가장 먼저 죽으려고 했는데 놀랍게도(?)끝까지 생존한다. 수면 위에 탈출하는 과정에서 발을 상어에게 물려서 피를 많이 흘렸지만 어쨌든 그는 끝까지 살아남는다. 더구나 혼자 2마리의 상어를 처리하기도 했을 정도로 실질적인 주인공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제니스·허긴스 박사(잭 링·매킨지)-수직 통로를 통해서 지상에 빠져나가려 한 결과 설치된 사다리가 벽에서 분리된다. 그래서 빠진 제니스를 구하기 위해서 카터가 사력을 다했으나 그의 눈앞에서 상어에게 물리어 버린 그녀는 물 속으로 사라진다.톰·스 콕스·스코깅즈(마이클·라파포ー토)-카터와 함께 연구실 쪽 계단에서 물을 끌어 탈출로를 만들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수 펌프를 작동시켜야 했지만 이것은 수중에 들어가야 한다 위험한 작업이었다. 그리고 역시 불길한 기운은 현실로 나타나면서 작업 도중에 상어에게 물려서 사망한다.러셀·프랭클린(사무엘·L잭슨)-연구소에 투자금을 낸 물 주에서 상어의 공격이 시작된 상황에서 산사태에서 살아남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연은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지만 인간보다 떨어진다. 서로 힘을 모아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라고 열변을 토하다. 그러나 이야기를 마치기 전에 그의 등의 웅덩이에서 나타난 상어에 물린 뒤 물 속으로 사라진다.짐·위트 록 박사(스테랑·스카스가ー도)-프랭클린 앞에서 열린 쇼케이스가 성공리에 끝난 것을 축하하는 것처럼, 상어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던 짐·위트 로크 박사는 마취에서 깨어난 상어에 팔 하나 물어뜯는다. 이에 대한 긴급 구조 헬기를 요청하고 바로 도착한 헬기에 타고 구조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악천후 속에서 들것에 놓여진 박사를 올리고 있던 헬기의 체인이 그는 바다로 추락한다. 이후 상어에게 잡히지만 그 때 죽었다고 생각했던 박사는 상어의 입에 물린 채 살아 있는 상태에서 해저 연구소 강화 유리를 깨는데 사용(?) 된다. 가장 먼저 희생된 인물로, 가장 두려운 죽음이었던 것은 아닌가 싶다.브렌다·콘스(아이다·타ー타로ー)-실험실의 구조물에서 방송을 담당하는 여성에서 짐 박사를 태우러 온 헬기가 사고로 구조물에 충돌했을 때에 발생한 폭발로 사망한다.등장인물의 생사 여부 닥터 수잔 막걸리 스타(세프론 버로우즈) – 마지막 남은 상어가 철조망을 뚫고 바다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카터는 그 상어에게 폭약이 묻은 작살을 쏴 폭사시키려 한다. 그러나 너무 거리가 멀어 명중시키기 어려웠는데, 이에 수잔은 상어의 먹이가 되기를 자청한다. 수잔은 손을 다친 뒤 바다로 뛰어들고 상어는 그녀의 피 냄새를 맡으며 달려든다. 하지만 상어를 유인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도망치지 못하고 결국 마지막 희생자가 된다. 여주인공이라 죽이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에 다소 의외의 희생자였지만 어쨌든 이 모든 일은 그녀가 저지른 ‘유전자 조작’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해서 그것이 견습이기도 했다.카터 브레이크(토마스 제인) – 주인공이니까 당연히 끝까지 생존한다.셰프 셔먼 프리처 듀드리(LL 쿨J) – 제일 먼저 죽는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끝까지 생존한다. 수면 위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한쪽 다리를 상어에게 물려 피를 많이 흘렸지만 어쨌든 그는 끝까지 살아남는다. 게다가 혼자서 상어 두 마리를 처리하기도 했을 정도로 실질적인 주인공이라고 해도 무방하다.제니스 해긴스 박사(잭린 매켄지) – 수직 통로를 통해 지상으로 빠져나가려다 설치된 사다리가 벽에서 분리된다. 그로 인해 물에 빠진 제니스를 구하기 위해 카터가 사력을 다했지만, 그의 눈앞에서 상어에게 물려버린 그녀는 물속으로 사라진다.톰 스코긴스(마이클 라파포트)-카터와 함께 연구실 쪽 계단에서 물을 끌어 탈출로를 만들려고 한다. 그러려면 배수펌프를 작동시켜야 했는데 이는 물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위험한 작업이었다. 그리고 역시 불길한 기운은 현실이 되고 작업 도중 상어에게 물려 사망한다.러셀 프랭클린(사무엘 L. 잭슨) – 연구소에 투자금을 냈던 물주에서 상어 공격이 시작된 상황에서 산사태로부터 살아남은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자연은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지만 인간보다 못하다. 서로 힘을 합쳐 이곳을 빠져나가야 한다고 열변을 토한다. 하지만 말을 마치기도 전에 그의 등 웅덩이에서 나타난 상어에게 물린 뒤 물속으로 사라진다.짐 위틀록 박사(스테란 스카스가드)-프랭클린 앞에서 진행된 쇼케이스가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축하하듯 상어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던 짐 위틀록 박사는 마취에서 깨어난 상어에게 팔 하나 물어뜯긴다. 이에 긴급히 구조헬기를 요청했고 곧 도착한 헬기를 타고 구조되는 듯했다. 그러나 악천후 속에서 들것에 누워 있는 박사를 끌어올리던 헬기 체인이 끊어지면서 그는 바다로 추락한다. 이후 상어에게 잡히는데 그때 죽은 줄 알았던 박사는 상어 입에 물린 채 살아있는 상태에서 해저연구소 강화유리를 깨기 위해 사용(?)된다. 가장 먼저 희생된 인물이자 가장 무서운 죽음이 아니었나 싶다.브렌다 콘즈(아이다 타타로) – 실험실 구조물에서 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으로 짐 박사를 태우러 온 헬리콥터가 사고로 구조물을 들이받았을 때 발생한 폭발에 의해 사망한다.상어들의 슬픈 최후의 상어 1-상어에 의해서 주방에서 죽어 갈은 요리사 듀 돌리는 오븐에 들어가서 몸을 피하면서 간신히 살아남았다. 그 뒤 가스를 분출하고 라이터 불을 가스에 던지고 상어 1마리를 폭사시킨다. 이는 자신의 애완 새를 먹은 상어에 대한 듀 돌리의 복수이기도 했다.상어 2-수잔 박사가 연구 자료를 갖고 오러 들어간 곳에서 만난 상어이다. 수잔은 재킷을 벗고 발밑에 깔고 속옷 차림으로 그 옷 위에 선다. 그 뒤 전기 케이블을 꺼내고 자신에게 다가와상어를 가른다. 그리고 수잔에 의해서 벌써 1마리의 상어는 감전사하다.상어 3-먹이를 자청한 수잔의 덕분에 상어를 근처에 유인했지만, 작살을 갖고 있던 카터는 수잔을 구하러 물 속에 뛰어든 상태여서 작살을 쏘는 사람이 없었다. 그는 자신에게 달려든 상어를 피하고”상어.”를 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이때 부상으로 누웠던 두 돌리가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일어섰다가 부쩍부쩍을 갖는다. 그리고 실험실의 울타리 밖으로 벗어나고자 하는 상어에 발사하며 명중시킨다. 그러나 상어의 위에 타고 있는 카터의 때문에 기폭 장치를 연결하는 것을 망설였지만 수중에 들어 울타리를 벗어나상어를 보면 결국 장치를 연결한다. 그 뒤 폭탄이 폭발하고 마지막의 상어가 폭사했다. 다행히도 카터는 그 전에 상어에서 떨어져서 죽지 않았다.상어들의 딱한 마지막 상어 1-상어로 인해 주방에서 죽을 뻔한 셰프 듀들리는 오븐에 들어가 몸을 피하며 간신히 살아남았다. 그런 다음 가스를 분출시키고 라이터의 불을 가스에 던져 상어 한 마리를 폭사시킨다. 이는 자신의 애완동물 새를 잡아먹은 상어에 대한 듀들리의 복수이기도 했다.상어2-수전 박사가 연구자료를 가져오기 위해 들어갔다가 만난 상어다. 수잔은 겉옷을 벗고 발밑에 깔고 속옷 차림으로 그 옷 위에 선다. 그런 다음 전기 케이블을 꺼내 자신에게 돌진해 오는 상어를 찌른다. 그러다 수잔에 의해 또 다른 상어는 감전사한다.상어 3-미끼를 자청한 수잔 덕분에 상어를 가까이 유인했지만, 작살을 들고 있던 카터는 수잔을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든 상태여서 작살을 쏠 사람이 없었다. 그는 자신에게 달려든 상어를 피해 상어타기를 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이때 부상으로 인해 누워 있던 두드리가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일어나 작살을 잡는다. 그리고 실험실 울타리 밖으로 빠져나가려는 상어에게 발사해 명중시킨다. 그러나 상어 위에 타고 있는 카터 때문에 기폭장치를 연결하는 것을 주저하지만 물속으로 들어가 울타리를 빠져나가는 상어를 보면 결국 장치를 연결한다. 그 후 폭탄이 터지고 마지막 상어가 폭사했다. 다행히 카터는 그 전에 상어에서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상어들의 딱한 마지막 상어 1-상어로 인해 주방에서 죽을 뻔한 셰프 듀들리는 오븐에 들어가 몸을 피하며 간신히 살아남았다. 그런 다음 가스를 분출시키고 라이터의 불을 가스에 던져 상어 한 마리를 폭사시킨다. 이는 자신의 애완동물 새를 잡아먹은 상어에 대한 듀들리의 복수이기도 했다.상어2-수전 박사가 연구자료를 가져오기 위해 들어갔다가 만난 상어다. 수잔은 겉옷을 벗고 발밑에 깔고 속옷 차림으로 그 옷 위에 선다. 그런 다음 전기 케이블을 꺼내 자신에게 돌진해 오는 상어를 찌른다. 그러다 수잔에 의해 또 다른 상어는 감전사한다.상어 3-미끼를 자청한 수잔 덕분에 상어를 가까이 유인했지만, 작살을 들고 있던 카터는 수잔을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든 상태여서 작살을 쏠 사람이 없었다. 그는 자신에게 달려든 상어를 피해 상어타기를 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이때 부상으로 인해 누워 있던 두드리가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일어나 작살을 잡는다. 그리고 실험실 울타리 밖으로 빠져나가려는 상어에게 발사해 명중시킨다. 그러나 상어 위에 타고 있는 카터 때문에 기폭장치를 연결하는 것을 주저하지만 물속으로 들어가 울타리를 빠져나가는 상어를 보면 결국 장치를 연결한다. 그 후 폭탄이 터지고 마지막 상어가 폭사했다. 다행히 카터는 그 전에 상어에서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상어들의 딱한 마지막 상어 1-상어로 인해 주방에서 죽을 뻔한 셰프 듀들리는 오븐에 들어가 몸을 피하며 간신히 살아남았다. 그런 다음 가스를 분출시키고 라이터의 불을 가스에 던져 상어 한 마리를 폭사시킨다. 이는 자신의 애완동물 새를 잡아먹은 상어에 대한 듀들리의 복수이기도 했다.상어2-수전 박사가 연구자료를 가져오기 위해 들어갔다가 만난 상어다. 수잔은 겉옷을 벗고 발밑에 깔고 속옷 차림으로 그 옷 위에 선다. 그런 다음 전기 케이블을 꺼내 자신에게 돌진해 오는 상어를 찌른다. 그러다 수잔에 의해 또 다른 상어는 감전사한다.상어 3-미끼를 자청한 수잔 덕분에 상어를 가까이 유인했지만, 작살을 들고 있던 카터는 수잔을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든 상태여서 작살을 쏠 사람이 없었다. 그는 자신에게 달려든 상어를 피해 상어타기를 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이때 부상으로 인해 누워 있던 두드리가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일어나 작살을 잡는다. 그리고 실험실 울타리 밖으로 빠져나가려는 상어에게 발사해 명중시킨다. 그러나 상어 위에 타고 있는 카터 때문에 기폭장치를 연결하는 것을 주저하지만 물속으로 들어가 울타리를 빠져나가는 상어를 보면 결국 장치를 연결한다. 그 후 폭탄이 터지고 마지막 상어가 폭사했다. 다행히 카터는 그 전에 상어에서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