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후기/관악구 안녕하세요 체리니입니다.조리원을 퇴소한 지 일주일 동안 집에서 육아를 하면서 몸도 아픈데 육아와 가사까지 하려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마침 정부에서도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었거든요신청기간 :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 기간에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나는 서둘러서 입수했는데 다행히도 내가 원하는 날짜에 산후 도우미가 있다며 신고를 했어요.보통은 기본이 10일인데, 나는 연장하고 15일로 했어요 저는 통합-1형 연장(1,992,000원)정부 지원금(1,195,000원)본인 부담금(797,000원)업체에 본인 부담금을 지급하고 프리미엄 등급의 산후 헬퍼를 신청하고 프리미엄 등급은 경력 3년 이상으로 교체한 이력이 거의 없는 편을 선별해서 보내세요라고 했어요.프리미엄 추가 금액 2일 6,600원 등 모두 15일 이용 99,000원의 산후 헬퍼 기간이 끝나면 직접 계좌 이체에서 프리미엄 추가 금액을 지급합니다.처음 산후 도우미가 왔을 때 집에 돌아오자마자 위생과 청결, 옷도 항상 옷 갈아입고 안심했습니다.항상 나의 아침 밥을 먹었는지 걱정하고 주고 나의 몸도 들어주고, 아기를 관리하는 동시에 요리와 집안 일까지 나는 그렇게 못하는데 산후 도우미는 누구도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느꼈습니다.저의 루틴은 이렇게 되었습니다.아침 9시에 오면 아침을 준비하느라 안방을 청소기로 돌려서 환기도 시키고 방바닥도 닦았어요 중간 중간에 아기가 배가 고프거나 잠을 뒤척이는 때 안아 주거나 얘기도 많이 하셔서 감사하는 타르의 모빌도 뽐내고 놀아 줘서, 아기가 목을 지탱한다고 하면 토미 타임도 하고 주고 나는 토미 타임 훈련을 시키기 어려웠는데 잘하고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산후 도우미의 덕분에 낮잠도 천천히 하고 아침에 낮 저녁 반찬 국을 만들어 주셔서 밥을 뭐 먹을지 고민하지 않고 좋았어요 집안 일도 할 일이 없었고, 책을 읽을 시간도 생겼고, 밖에 나갈 때에 좀 다녀오고, 생활의 질 상승 15일도 길지도 않고 짧은 시간이었어요 사진은 제가 많이 못 찍어서 아쉽네요.#이레아이맘 #직접산것 #관악구 #관악구산후도우미 #산후도우미리뷰 #산모 #리얼리뷰 #신생아 #냥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