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으로 살아가면서 비타민D가 부족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제 지인도 최근에 비타민D 결핍으로 비타민D 주사를 맞았는데요.오늘의 포스팅 요약 1 비타민 D 결핍 증상 2 비타민 D 주사 효능 3 비타민 D 영양제와 먹는 방법 비타민 D 결핍 증상사실 비타민D는 20, 30분만 햇빛을 쬐셔도 문제가 없는데 요즘 여러분들 두꺼운 자외선 차단제나 회사, 병원, 집, 학교에만 있다 보니까 결핍증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요.비타민 D 결핍증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0명 중 9명이 비타민D 부족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비타민D가 칼슘과 인을 분비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만약 부족하다면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골밀도가 약해져 1. 구루병-뼈가 휘어지는 병 2. 골연화증-골이 연화되는 병 3. 골다공증-뼈와 관련된 질병과 같은 병이 발생하여 극도의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특히 비타민D는 드물고 나이가 들면서 필요량이 많아지는 비타민이기 때문에 노인분들이 결핍 증상이 많다고 합니다. 비타민D 주사의 효능과 부작용은 정말 필요할까?그래서 비타민 D가 부족한 경우에는 몇몇 의사들이 주사를 놓는 것을 권장합니다.그런데 전문가들이 비타민D 하루 섭취량을 800IU 정도로 정해놨는데 비타민D 주사는 10만~30만IU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걱정되기도 합니다.실제로 비타민 D 주사는 부작용이 존재합니다.예를 들어 설사, 변비, 식욕 부진, 피로, 신장이 나빠지고 결석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다만 다행히 이 비타민D 주사를 근육에 주입시키면 한꺼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혈액에서 새기 때문에 한 번만 맞으면 2, 3개월 동안은 비타민D 결핍증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다만 이게 얼마나 세고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부작용을 염두에 두고 관리해야 합니다.그러니까 함부로 얻어맞기보다는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보통 젊은 분들이라면 비타민D 주사보다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더 추천하지만 건강상 그런 음식, 영양제를 못 드시는 분들과 지속적으로 못 드시는 환경에 계신 분들은 비타민D 주사를 1년에 4, 5번씩 맞아서 비타민D 결핍을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타민 D 보충제하지만 주사보다 좋은 것은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이나 보충제를 먹는 것입니다.하루에 800IU만 섭취하면 되니까 1000IU나 2000IU 정도 드시면 될 것 같아요.지금 아이허브에서도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네요.저는 개인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골드뉴트리션 2000IU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습니다.세일해서 사면 가격이 4천원에 90일 먹을 수 있어요.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또한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1. 등 푸른 생선으로 참치, 연어, 고등어, 송어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입니다.계란, 비타민D2. 노른자에는 44IU가 들어있어서 3개만 먹어도 120개를 채울 수 있습니다.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세요!3. 버섯 햇볕에 잘 노출된 버섯은 비타민D가 풍부합니다.특히 야생에서 직접 딴 버섯은 하나만 먹어도 700IU가 있다고 하네요.우리에게 필수적인 비타민D를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주사도 좋은 선택지이지만 가능하다면 음식 영양제, 그리고 실제 햇빛으로 부족한 비타민D를 흡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